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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agent-mux/docs/contracts/issue-5/phase2b-autocomplete.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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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opuandClaude Opus 5 12cba25c18 fix(issue-5): keep finalize inside delegation and refresh the CLI golden
Two failures the full suite caught, both mine.

finalize.py started in lib_py/loop, which made publish_event import a sibling
package. That is the rule phase 1 wrote down and phase 2a already made me move
the engine for: under a frozen loop, delegation is bound to one tree while the
parent may be another, so reaching sideways mixes them. The manifest is written
into the job's own report directory and the CLI that declares it is a delegation
entry point, so finalize belongs there. Second time on the same rule, and the
guard caught it both times.

The publish_event --help golden no longer matched, because phase 2b
intentionally added the finalization options. The diff is exactly those three
options and nothing else, so the capture is refreshed rather than the assertion
weakened, and the test now states when a refresh is legitimate: an intended
extension, never drift nobody meant.

Co-Authored-By: Claude Opus 5 <noreply@anthropic.com>
Claude-Session: https://claude.ai/code/session_01UrDNJkHmm18uu7n7JwV5Qd
2026-09-06 21:47:54 +09:00

7.0 KiB

📑 Issue #5 Phase 2b — 자동완료 운영 노트 (Flag-Gated / Opt-In)

  • 문서 버전: Rev.1
  • 상태: 구현 완료, 기본 비활성(MAM_AUTO_COMPLETE=0)

1. 한 문장 요약

끝났다는 사실을 아는 쪽(에이전트)이 확정을 선언하고, 읽는 쪽은 그 선언을 믿지 않고 해시를 다시 계산한다.

워처가 스스로 해시를 계산해 매니페스트를 만들면 그것은 "워처가 안정된 파일을 봤다"는 자기 증명일 뿐이다. 이 이슈의 앞선 라운드에서 리뷰어가 기각한 증거 형태이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설계 결정이다.

2. 그래서 미지원 에이전트는 자동으로 안전하다

확정을 선언하지 않은 에이전트는 매니페스트를 남기지 않는다. 매니페스트가 없으면 정책이 이미 hold한다(Phase 2a에서 구현·테스트 완료). "미지원 경로 100% 보존"은 새 분기가 아니라 기존 동작의 귀결이다.

3. 3중 게이트 (전부 참일 때만 커밋)

게이트 기본값 근거
MAM_AUTO_COMPLETE=1 0 (OFF) 전역 킬 스위치
백엔드 허용목록 claude,grok,codex 정지 상태(idle/done) 관측 증거가 있는 백엔드만. agy는 working만 관측, hermes·opencode는 관측 0건
잡별 opt-in 레코드 auto_complete: true 잡 단위 동의

MAM_AUTO_COMPLETE_BACKENDS로 목록을 좁힐 수만 있다. 관측된 적 없는 이름은 무시된다 — 넓히려면 설정이 아니라 증거가 필요하다.

4. 확정 계약 (P2B-01)

에이전트:  publish_event.py --job <id> --event completed \
             --finalize-report <path> [--side-effect <kind>=<ref>] ...
   ① <path>.tmp → <path> 원자적 rename   (반쯤 쓰인 리포트를 최종본으로 볼 수 없게)
   ② SHA-256 계산
   ③ report-manifest.json 원자적 기록 (job_id, attempt_id, sha256, side_effects, declared_by)
  • 리포트를 다시 쓰면 선언은 즉시 무효가 된다. 해시를 다시 계산해 대조하기 때문이다. 새 본문에는 새 확정이 필요하다.
  • 선언한 부수효과는 전부 증거가 있어야 한다. 일부만 있는 것은 없는 것으로 취급한다 — 작업이 끝났다고 알 수 없기 때문이다.
  • 확정은 발행 앞에 일어난다. 리포트를 아직 쓰는 중인 completed 이벤트는 계약이 금지하는 부분 리포트 채택을 부른다.

5. 지연 알림 (P2B-02)

락 안:   상태 커밋 + pending_notification 기록   ← 하나의 원자적 쓰기
락 밖:   발행 → 성공 시 notification_settled 전이로 정리
기동 시: pending_notification이 남은 레코드를 재발행 (멱등: 구독자가 seq로 중복 제거)
  • 독립 Outbox 저장소를 만들지 않는다(state-transitions.md §5 명시). 이미 쓰는 레코드에 필드 하나를 더 쓴다.
  • 발행 실패는 의도적으로 intent를 남긴다. 보내지 않은 알림이 보낸 것처럼 보이는 편이, 재시도되는 편보다 나쁘다.
  • notification_settled는 상태를 바꾸지 않는 bookkeeping 요청이라 terminal 상태에서도 허용된다. 알림은 terminal에 관한 것이므로, terminal이 거부하는 요청으로는 영원히 정리할 수 없다.

6. 무판정 fail-closed

매니페스트를 읽지 못함, 정책이 예외를 던짐, 알 수 없는 결정 — 전부 hold다. "판정하지 못함"은 결코 "완료"가 아니다. 늦게 도착한 명시 terminal이 있으면 전이 경계가 추론 완료를 거부하며, 그것은 경계가 제 일을 한 것이지 게이트의 오류가 아니다.

7. 감사 표식

자동완료로 들어간 terminal에는 completed_by: "auto_complete"와 판정 사유가 남는다. 구독자와 래퍼는 자동/명시 완료를 구별하지 못하므로(job_subscriber._check_disk_fallback은 레지스트리 status만 본다), 사후에 구별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8. 롤백

  1. MAM_AUTO_COMPLETE=0 — 신규 자동완료만 중단. 이미 확정된 terminal 레코드는 보존한다.
  2. MAM_ENGINE_CAS=0 — Phase 2a 경로까지 되돌린다(자동완료는 그 위에 있으므로 함께 무력화).
  3. .mam/shadow/는 레지스트리와 분리되어 있어 삭제해도 job 상태에 영향이 없다.

9. 계획 대비 이탈 1건 (레코드 스키마 미변경)

계획서 §D2는 attempt_id를 job 레코드의 1급 필드로 승격할 것을 권고하고, Phase 1이 동결한 "레코드 필드 불변" 계약의 변경이므로 리뷰어 승인을 선행 조건으로 걸었다.

구현 중 실측한 결과 그 변경이 필요하지 않았다:

  • 엔진의 expected_attempt는 레코드의 attempt_id(없음)를 iteration(루프 회차)으로 대체 비교한다 — 두 개념이 달라 의미가 성립하지 않는다.
  • 반면 시도 식별은 이미 증거 계층에서 검증된다: policy가 관측 식별자와 shadow 저장소의 dispatch 레코드를 대조하며, 시도가 어긋나면 hold한다(실측 확인).

따라서 자동완료는 엔진에 expected_attempt를 넘기지 않고 expected_status="running"(엔진의 고유 영역인 상태)만 전제조건으로 준다. 시도 보증은 시도 정체성이 실제로 사는 곳에 둔다. 레코드 스키마는 바뀌지 않았고, Phase 1 계약도 유지된다.

attempt_id 승격은 열린 질문으로 남긴다. 승격하면 엔진에 2차 방어선이 생기지만 동결 계약을 바꿔야 하며, 현재는 필요하지 않다. test_x03_the_record_carries_iteration_not_an_attempt_id가 이 전제를 감시한다 — 레코드가 attempt_id를 갖게 되는 순간 실패하며, 그때가 재검토 시점이다.

9-1. 구현 중 정정 1건 — finalize의 패키지 위치

처음에는 finalize.py를 lib_py/loop/에 두었는데, 그러면 publish_event(=lib_py.delegation)가 형제 패키지를 임포트하게 되어 freeze 하에서 트리가 섞인다. Phase 1이 명문화하고 Phase 2a에서 엔진 배치를 정정하게 만들었던 바로 그 규칙이며, 기존 가드 테스트(test_delegation_package_imports_no_sibling_lib_py_modules)가 전체 스위트에서 이를 검출했다.

매니페스트는 job의 리포트 디렉터리에 쓰이고 에이전트가 호출하는 CLI는 delegation 진입점이므로, finalize는 lib_py/delegation/에 속한다. lib_py.loop가 lib_py.delegation을 임포트하는 방향은 허용된다. 같은 규칙에 두 번 걸린 셈이며, 가드가 두 번 다 잡았다.

10. Phase 3 인계

  1. preexec_fn: 2b도 데몬을 스폰하지 않아 미노출 유지. 알림 flush는 기존 구독자 프로세스 안에서 수행한다.
  2. 부수효과의 원격 확인(실제 push 도달 여부 등)은 비범위 — 증거의 존재·대응까지만 검증한다.
  3. agy/hermes/opencode 자동완료는 정지 상태 실측 증거 확보 후 별도 판단.